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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     목 [헬스조선] 휘어보이고 시야 좁아지고… 노안 착각 말고 망막검사 받아야
작 성 자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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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래픽 뉴스] 휘어보이고 시야 좁아지고… 노안 착각 말고 망막검사 받아야
 

[3대 실명(失明) 질환]

녹내장·황반변성·당뇨망막병증, 50대부터 1년마다 정기 검사를

3대 실명(失明)질환인 당뇨망막병증·황반변성·녹내장 환자가 늘고 있지만, 노안으로 착각을 해서 방치하다 실명에 이르는 경우가 꽤 많다. 학계에 따르면 제대로 치료를 받지 않으면 당뇨망막병증 환자의 30%, 황반변성은 15%, 녹내장은 10%가 실명 된다.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대 실명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총 123만3303명으로 2011년(88만3100명)보다 약 39% 증가했다. 삼성서울병원 안과 한종철 교수는 "3대 실명질환은 50대 이상에서 많이 생기는데, 노안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"고 말했다.

노안으로 착각해 방치

2012년 한국망막학회가 당뇨병 환자 26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,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4%가 당뇨망막병증 자체를 알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. 또한, 당뇨망막병증은 당뇨병을 10년 이상 앓은 환자 2명 중 1명에서 발생하지만, 당뇨병 진단 후 망막검사를 한번도 받지 않은 사람이 70.4%나 됐다. 황반변성으로 실명한 환자들의 경우 이미 실명에 가까운 상태에 이르러서야 처음 병원을 찾았다. 2005년과 2010년 서울·경기·충청 지역 병원에서 황반변성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 985명 중 157명이 실명에 이르렀는데, 이들이 처음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법정 실명 판정 시력(교정시력 0.02 이하)과 비슷한 평균 0.04(교정시력) 상태였다.

3대 실명질환 의심 증상
/그래픽=박상훈 기자
한종철 교수는 "평소 3대 실명질환 의심 증상을 잘 알아두고, 증상이 생기면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"며 "고위험군인 50대 이상은 1년마다 시신경·망막·혈관 상태를 살피는 안저검사를 받아야 한다"고 말했다.

3대 실명질환 의심 증상

녹내장=시야가 좁아지는 증상이 생긴다. 정면을 바라보고 있을 때 옆쪽에서 다가오는 차량이 잘 보이지 않는 식이다. 갑자기 안압이 올라갈 경우 눈에 통증이 생기기도 한다.

당뇨망막병증=눈앞에 파리가 날아다니는 듯이 검은 점이 생긴다. 사물을 볼 때 아지랑이가 어른거리는 증상이 생기기도 한다.

황반변성=사물이 휘거나 찌그러져 보이는 증상이 생긴다. 격자 무늬로 돼 있는 욕실 타일이나 달력 등을 볼 때 선이 구불구불하게 휘어져 보인다. 색·명암을 구별이 어렵고, 심한 경우 사물을 볼 때 정중앙에 검은 점이 생길 수 있다.
 
출처 : http://health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6/11/30/2016113000006.html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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